안녕하세요 오늘은 곧 방영될 트레인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시는 경수진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경수진은 1987년 생으로 올해 34살입니다.
경수진은 대한민국 배우로서 2011년에 데뷔하여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경수진의 학력은 남서울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중퇴 이력이 있습니다.
경수진의 작품 이력은 아래와 같아요.
2020년 들어 처음작업하는 드라마가 트레인인데요
트레인이 어떤 드라마인지에 대해서도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트레인은 2020년 7월 11일에 국내 방송사 OCN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살인사건이 있었던 밤에 평행세계와 같이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가 생기게됩니다. 그 이후에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이러저러한 여러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한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입니다 흥미롭네요
기사만 봐도 설레지 않나요?
멤버들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윤시윤, 경수진, 신소율은 ‘트레인’을 통해 배우들의 ‘3색 판타지 케미’를 마음껏 발산할 전망이라네요. 각자 어떤 역할을 맡았냐면요
특히 윤시윤은 물불 가리지 않고 형사와 같이 온몸을 던져 범인을 잡아내면서 특이하게 이른 나이에 강력계 팀장까지 오르게 된 극중 인물 서도원 역을 맡았습니다. 윤시윤은 평행세계를 넘나들며 극중인물인 서도원의 아버지의 죄를 대신 갚고자 하는 인물과 서도원의 아버지의 죄로 인해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서도원의 인물을 동시에 연기한다고 하네요. 윤시윤씨는 사극부터 현대물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어린학생부터 어른 형사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즈고 있는데 이번 자굼도 기대가 됩니다. 윤시윤의 연기 변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고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윤시윤, 신소율 님도 좋아하는데요
이 셋의 케미가 얼마나 맞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레인 방영 소식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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